
데일리 투자 이슈 브리핑 : 1월 15일(수)
오늘의 데일리 투자 이슈 브리핑,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
통화 및 외환
EUR/USD: 모닝 스타 패턴의 시작일까, 아니면 가짜 신호일까?
- EUR/USD 환율이 최근 ‘모닝 스타’ 패턴을 형성하여 단기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임. 이는 상승 반전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.
-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재무장관 지명자, 스콧 베슨트(Scott Bessent)의 청문회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,
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유로화의 향후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.
EUR/USD: 1월 시작 범위 아래로 밀리면서 취약해진 유로화
- EUR/USD가 1월 초 범위 아래로 하락하면서 50일 단순 이동 평균(SMA)인 1.0495의 하락세를 지속할 수 있음.
- 상대 강도 지수(RSI)가 과매도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짐.
- 1.0224의 월간 최저치를 방어하지 못하면 1.0200 수준을 시험할 수 있음.
미 달러 급등, 유럽의 가장 큰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?
- 미국 달러의 강세로 인해 유럽의 주요 통화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.
- 특히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가 큰 영향을 받고 있음.
- 이러한 통화 가치 하락은 유럽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나,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위험이 있음.
달러 랠리, 미국 인플레이션 테스트를 앞두고 일시 중단
- 미국 달러의 최근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음
-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, 오늘 발표될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를 주시 중.
스위스 프랑 단기 전망: USD/CHF 강세장이 돌파를 노림
- USD/CHF는 최근 5일 연속 상승하며 주요 저항선에 근접하고 있음.
-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(CPI) 발표를 앞두고 발생하고 있음.
-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,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음.
UBS, EUR/USD가 3월까지 1까지 하락한 후 1.06으로 회복될 것 예측
- UBS 글로벌 자산 관리 부서는 유로/달러 환율이 2025년 3월까지 1.00까지 하락한 후, 12월에는 1.06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.
- 이러한 예측은 상반기에는 달러 강세가 지속되다가 하반기에는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반전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.
- 현재 달러는 ‘강하게 과대평가된 영역’에 있다고 평가.
금리 및 인플레이션
금리 스파크: 예상치에 부합하는 미국 CPI가 하락 압력을 완화하지 못할 전망
-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예상치에 부합하더라도, 이는 채권 시장의 약세 압력을 완화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음.
- 이는 연방준비제도(Fed)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며, 특히 장기 국채 수익률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음.
- 유럽 중앙은행(ECB)의 정책 방향도 유사하게 약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임.
미국 도매 인플레이션, 지난달 예상보다 낮은 상승세
-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(PPI)에 따르면, 전월 대비 0.2% 상승하여 예상치인 0.3%를 하회하였음.
-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주된 요인으로, 휘발유 가격이 9.7% 급등하였음. 식료품 가격은 0.1% 하락하였으며, 신선 및 건조 채소 가격은 15% 감소하였음. 서비스 부문 가격은 변동이 없었으나, 운송 및 창고 비용이 상승하였음.
- 연간 기준으로는 PPI가 3.3% 상승하여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.
- 이러한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(Fed)가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, 시장에서는 2025년 중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.
미국 생산자물가지수(PPI) — 2024년 12월
- 미국 노동통계국(BLS)이 발표한 2024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(PPI)에 따르면, 최종 수요 품목의 가격이 전월 대비 0.2% 상승하였음.
- 이로써 2024년 전체적으로 최종 수요 품목의 가격은 3.3% 상승하였으며, 이는 2023년의 1.1% 상승률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임.
- 세부적으로, 최종 수요 상품의 가격은 0.6% 상승하였으며, 특히 에너지 부문에서 3.5%의 큰 상승폭을 보였음. 반면, 최종 수요 서비스의 가격은 변동이 없었음. 식품 부문에서는 가격이 0.1% 하락,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은 0.1% 상승.
- 이러한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하며, 특히 에너지 부문에서의 가격 상승이 전체 PPI 상승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줌.
산업 및 기업
미국 원유 선물, API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적은 재고 감소로 하락
- 미국석유협회(API) 보고서에 따르면, 최근 주간 원유 재고가 3.2백만 배럴 감소해 예상보다 낮은 감소폭을 기록.
- 이는 미국 내 원유 수요가 약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, 원유 선물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함.
- 이러한 변동은 에너지 관련 펀드 및 투자 상품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.
애플, 4분기 PC 출하량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 기록
- 2024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.8% 증가한 6,890만 대를 기록.
- 이 중 애플은 가장 큰 점유율 증가를 보였으며, 연간 출하량은 2,800만 대로 11.9% 증가.
- 반면, HP와 델의 출하량은 각각 1.5%와 2.2% 감소.
투자 시장
미국 소기업 낙관지수, 6년 만에 최고치 기록
- 2024년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105.1로 상승하여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.
- 이는 전월 대비 3.4포인트 증가한 수치로, 51년 평균인 98을 두 달 연속 상회.
- 또한, 불확실성 지수는 12포인트 하락하여 86을 기록하며, 선거 이후 경제 정책에 대한 소기업 소유주들의 확신이 높아졌음을 나타.
RCM/TIPP 소비자 신뢰 지수, 1월에 약세
- 2025년 1월 RCM/TIPP 경제 낙관 지수가 51.9로 하락하여, 2024년 12월의 54.0에서 3.9% 감소.
- 2021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38개월 연속 부정적 영역에 머물렀던 지수가 2024년 11월에 긍정적으로 전환된 이후의 하락.
- 2025년 1월 RCM/TIPP 금융 관련 스트레스 지수가 64.7로 상승하여, 2024년 12월의 60.3에서 7.3% 증가.
연준 금리 인하 기대 감소로 글로벌 채권 매도 심화
- 미국 국채 금리가 4.77%로 상승하며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.
- 트럼프의 관세 정책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감소가 금리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.
- 채권 금리 상승은 주식 시장 약세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압력을 초래하고 있음.
일본 40년 만기 국채 금리, 글로벌 채권 매도 속에서 사상 최고치
- 일본 4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최근 1.925%로 상승하여, 이는 일본 정부의 채권 발행 계획과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에 기인함.
- 일본 재무성은 13.5조 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며, 이에 따라 40년 만기 국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음.
- 이러한 장기 채권의 증가는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와 맞물려 금리 상승을 초래하고 있음.